치과의사에서 의료 전문 변호사로 변신, 화제를 모은 주인공. 집행부 구속설 등이 난무한 어려운 시기에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자문 변호사를 자청, 의료계의 법률적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온 점이 인정돼 전격 의협 법제이사로 발탁됐다. ▲서울대 치대 졸업(90년)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미국 워싱턴 국제로펌 Carter, Ledyard & Milburn 근무 ▲낮은 합동 법률사무소(현재) ▲대한의료법학회 총무이사 ▲한국소비자보호원 및 YMCA 의료자문위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환경위원회 위원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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