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5일 개원 3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내과 김종진 교수가 10주년 근속상을 받았으며 간호부 김경희 팀장은 CMC이념실천상을, 임상병리팀 이경순 직원은 친절교육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기순병원장은 김념사에서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변화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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