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의협은 언제부터 '대한의사협회'였나 1995년 6월 17일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현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영홍 전 서울시의사회장·김재전 의협 명예회장·권이혁 학술원회장·한격부 의협 명예회장·이문호 대한의학회 명예회장·유성희 의협 회장·천희두 대의원회 의장·이주걸 고문·임종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직함은 당시 기준). ⓒ의협신문 DB 2020. 06.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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