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철창에 갇힌 의권 "오늘부로 폐업합니다" 2000년 6월 의약분업 저지 폐업투쟁 첫 날, 서울 용산구 소재 한 동네의원 출입구에 셔터가 내려져 있다. 닫힌 문 안에 '우리는 끝까지 국민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2000년 6월 20일 폐업합니다'란 의원의 안내문과, 관할 지자체인 용산구청에서 보낸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공문이 나란히 붙어있다. (2000, 6, 20) ⓒ의협신문 DB 2020. 07. 1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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