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환 원장(경북·봉화제일의원) admin@doctorsnews.co.kr
  • 승인 2020.08.01 20:05
  • 댓글 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사람 사는 사이에 ㅅ 없었다면
뻣뻣한 막대기 둘
벌써 넘어지고 없지


누가 좀
다리 짧더라도
서로 기대 사는 거야


2. 
속삭이는 귀엣말 사랑으로 살쪄 가고
사모하는 가슴가슴 시어로 살아나면


ㅅ은
생명을 잇는
시냇가에 심은 木

최예환
최예환

 

 

 

 

 

 

 

 

 

 

▶경북 봉화제일의원장/<월간문학> 등단(2018) <좋은시조> 신인상 등단/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