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4000명 의사 증원이 반드시 실패하는 이유 ⓒ의협신문 지방의료 내려가지 않는 이유와 중증 필수의료인력 부족 원인에 대한 답이 빠져 있다. ⓒ의협신문 중증 필수의료분야는 고되고, 힘들고, 위험한데 보상마저 적다. ⓒ의협신문 의대에 입학할 때부터 답은 정해져 있다. 네가 가라 하와이... ⓒ의협신문 의대에 입학할 때부터 가야할 곳은 누구나 기피하는 필수 중증의료. ⓒ의협신문 개인의 능력 향상 기회를 박탈하노라. ⓒ의협신문 10년 간 의무복무, 하고 싶은 전공과 배우고 싶은 기술이 있어도 하지마. ⓒ의협신문 현실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제도인가? ⓒ의협신문 지방, 필수의료, 연구 분야 진출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의협신문 정책이 실패 하더라도 책임질 사람은 없다. ⓒ의협신문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octorsnews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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