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의대생 너희들은
지금 너희들 말을 안들으면 내(국민) 목숨에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하며 정부하고 협상하고 있다
언제부터 내(국민) 목숨이 너희들거가 됐니?
내(국민) 목숨으로 정부와 협상하지 마라 나(국민)는 너희들에게 그런 권한을 준적이 없다
내(국민) 목숨으로 협상하지 말고 너희 의사들 목숨으로 협상해라
너희들은 지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을 가하는 진료거부를 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파업을 한다고 떠들고 있다
그는 백남기농민 사망진단서 조작!!!
결국 서울대는 손해배상판결을 받았다.
그가 수장이 되어 이끄는 서울대의대!
그리고 서울대의대교수들이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2019년 6월까지 서울대병원장이었던 서창석 그는 박근혜주치의(산부인과최초)였던 사람ㅜㅜ
그들이 제자들의 등을 떠밀고 있다.
환자들을 버리라고...
따라야하는가?
이름 처럼 문제가 많은 정부.. 미래가 걱정입니다.
한두가지도 아니고 일어부치는 정책마다 제대로 국민들의
실망과 원망을 자아내고
더구나 코로나 위기 의 중대한 시점에 이 불난리를 일으키는
이유는 왜 일까요.. 후면의 속셈을 바보가 아닌이상 삼척동자
도 일다는 사실~~ 여기서 꺾이면 우리나라 의료정책은 더이상 희망이 없는 , 굴보듯 뻔합니다.
의료계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거의 무능을 향해 치달리고 있는 문재인정권을 몰아내자. 협치하라고 뽑아줬더니 알방통행식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취해 있는 무능정권이 되버리고 말았구나 전문가 집단이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지 전문가를 멀리하고 조정하기 매우 쉬운 우매한 민중들과 함께 하려 하고 있구나
의협의 비분강개는 이런 파쇼적인 행태를 저지하고자 일어난 것이다.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라
의협 적극 지지합니다. 코앞만 바라보고 정책을 펼치는 문재인 미래를 볼줄도 모르는 정부가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피해를 보겠지만 저들은 대화를 할 정부가 아닙니다 끝까지 싸워서 이기세요! 대화하자 협치하자 이래놓구선 매일 지멋데로 하는데 의협이 한발 물러서면 똑같이 당할겁니다 그러니 물러서지말고 화이팅하세요!!
현 정부의 급진적인 의사를 사관생도 마냥 뽑으려는 것도 문제지만 철저한 능력주의가 아닌 시민단체에서 뽑는것 도무지 생각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시민단체도 이익단체나 다름없는데 또 어떤 잣대로 시민단체를 선발할지 모르겠습니다. 합리성 형평성 등등 아직까진 의사가 부족한게 현실이지만 인구 대비 의사 증가추이로 볼 떄 2029년이나 2030년정도에 인당 필요 의사 수는 역전될걸로 보이는데 이렇게 마구잡이로 뽑겟다는건 공권력 남용이자 현직에 계신 의사분들 또한 욕되게 하는일 입니다. 의협이랑 상의도 없이 저런 정책을 냈다는것 자체가 무시한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지방 의사랑 상의를 하고 했다는게 말이 안돼는데요. 의사분들 파업하는 이유도 결국 끝은 국민위한게 맞아요 누가 시민단체에서 뽑은 의사한테 수술을 받고싶겟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