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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비 맞으며 피켓 시위하는 전공의들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앞에서 전공의들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9. 0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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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3 1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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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안 날라갔냐 ㅋㅋㅋㅋ 아숩

정의 2020-09-03 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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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한푼 더벌면 좋나?

시위반대자 2020-09-03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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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라면 몰라도 현재같은 코로나로 인해 전국민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이때에 집단이기주의를 발현하는 의사들은 이 무슨 황당한 작태라는 말인가? 국민들은 당신들의 파업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들이 정말 히포크라테 선서를 한 의사들이 맞는가? 다른때라면 몰라도 지금은 절대 당신들 말을 들을 국민들이 없다. 당장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서 당신들의 의무를 다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tjrtks 2020-09-03 0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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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의거는 학생으로부터 시작된 민주화운동이다. 국민보다는 당리당략 권모술수 국민분열을 통한 정권연장과 같은 행동을 한 이승만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일어난 영웅적 서사시이다. 문재인정권은 이승만 정권과 같은 길을 답습할것인가? 코로나로 위중한 이 시점에 어찌하여 국민분열 세금폭탄 의료질저하와 의료사고 빈발, 낙하산부대창궐 경제파탄 시킬 악법을 졸속 날치기 제정하여 강제로 시행하려 하는가 그 정권이 민주적이냐 반민주적이냐는 어떤 분야정책에 그분야 전문가들에게 많은 조언을듣고 (이론과 탁상행정이 아닌) 실제상황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했느냐? 아니면 눈과 귀를 닫은체 몇몇 모리배 정치인들만 골방에 모여서 당리당략 정치적논리로 날치기 식의 행동을 했느냐 이다 의과대학생은 순수하며 오로지 국민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