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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7:17 더보기 삭제하기 12 한계치에 도달한 중후장대한 중공업 분야에만 계속 기댈수만은 없습니다. 치료, 신약연구 결과물 특허 하나가 삼성전자 355조원 시장가치 상회하고 세상까지 바꾸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전국4위 경남의 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로 의,약분야 박사 연구교수 수백명 반드시 모셔야만 하는 시대적 필요성 분명히 있습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9:46 더보기 삭제하기 11 작게보아도 200만 유권자의 ㅡ헌법상의 차별없는 국가교육,직업선택 자유를 침해ㅡ하고 있는것입니다 양.한방의사교차면허? 기존의대 증원? 그게 급할까요? 저러한 문제 해결에는 빗나갑니다 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반드시 필요합니다 의.약학은 지역불문 미래의 중요산업 근간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30:35 더보기 삭제하기 10 경남도청소재지 100만대도시 창원에 국립창원대조차 (의대.로스쿨,약대,사대) 미인가 상태에서 실수요와 우선인가 명분 약한 지역에 국립대나 사립대로 수십년 전부터 인가하고 경남의 도청소재지 국립대만 (의사,변호사,약사,국공립중고교사) 배출 40년 차별한 결과는 너무 황당합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6:15 더보기 삭제하기 13 도별 도청소재지 국립대였던 곳은 도별로 인구가 가장많은 도청소재지의 국립대입니다 제주대,전북대,전남대,충북대,충남대,강원대,경북대,부산대.. 모두 (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우선적으로 인가되었습니다. 경남도청 100만도시 국립창원대만 (의대.로스쿨,약대,사대) 미인가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우선 인가해야 합니다 지역별 화합과 차별없는 지역별 국립대 균형발전에 다가가는 길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32:04 더보기 삭제하기 8 이제는 진주에 국립대가 경쟁대학 도청소재지 국립창원대 의대인가 방해로밖에 볼수없는 진주에 경상대 부설 창원병원까지 맘대로 짓고 (창원?경상대병원) 부릅니다 진주에 캠퍼스가 여럿 있음에도 창원의 사립대학들 발전,취업 핑계로 진주에 경상대가 창원에서 그 지역 국립대 옆에서 캠퍼스 추진하며 진주에 국립대가 사립대마냥 동진?~구호까지 외칩니다. 9 국립대는 본부소재 그 해당지역 서부경남에 기여해야할 의무를 망각하고 그 지역에 실수요 부족으로 도립의료원조차 폐쇄되었음에도 소도시에 경상대만 편파적으로 발전시킨 (거점국립대총장협의체)의 빗나간 구성,발전방향이 생각나지 않을수 없는 대목입니다
한계치에 도달한 중후장대한 중공업 분야에만 계속 기댈수만은 없습니다.
치료, 신약연구 결과물 특허 하나가 삼성전자 355조원 시장가치 상회하고
세상까지 바꾸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전국4위 경남의 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로
의,약분야 박사 연구교수 수백명 반드시 모셔야만 하는 시대적 필요성 분명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