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상 명예교수 '의대 신·증설' 저지 옛 이야기(하·끝) 
이무상 명예교수 '의대 신·증설' 저지 옛 이야기(하·끝) 
  • 이무상 연세의대 명예교수 admin@doctorsnews.co.kr
  • 승인 2020.09.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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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7:17
12

한계치에 도달한 중후장대한 중공업 분야에만 계속 기댈수만은 없습니다.
치료, 신약연구 결과물 특허 하나가 삼성전자 355조원 시장가치 상회하고
세상까지 바꾸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전국4위 경남의 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로
의,약분야 박사 연구교수 수백명 반드시 모셔야만 하는 시대적 필요성 분명히 있습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9:46
11

작게보아도 200만 유권자의
ㅡ헌법상의 차별없는 국가교육,직업선택 자유를 침해ㅡ하고 있는것입니다

양.한방의사교차면허? 기존의대 증원? 그게 급할까요? 저러한 문제 해결에는 빗나갑니다

경남도청소재지 국립대인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반드시 필요합니다

의.약학은 지역불문 미래의 중요산업 근간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30:35
10

경남도청소재지 100만대도시 창원에 국립창원대조차
(의대.로스쿨,약대,사대) 미인가 상태에서

실수요와 우선인가 명분 약한 지역에 국립대나 사립대로
수십년 전부터 인가하고

경남의 도청소재지 국립대만 (의사,변호사,약사,국공립중고교사) 배출 40년 차별한
결과는 너무 황당합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26:15
13

도별 도청소재지 국립대였던 곳은 도별로 인구가 가장많은 도청소재지의 국립대입니다

제주대,전북대,전남대,충북대,충남대,강원대,경북대,부산대.. 모두
( 의대,로스쿨,약대,사대) 우선적으로 인가되었습니다.

경남도청 100만도시 국립창원대만 (의대.로스쿨,약대,사대) 미인가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우선 인가해야 합니다

지역별 화합과 차별없는 지역별 국립대 균형발전에 다가가는 길입니다

창원대(의대.로스쿨,약대,사대) 2020-10-04 12:32:04
8
이제는
진주에 국립대가 경쟁대학 도청소재지 국립창원대 의대인가 방해로밖에 볼수없는
진주에 경상대 부설 창원병원까지 맘대로 짓고 (창원?경상대병원) 부릅니다

진주에 캠퍼스가 여럿 있음에도 창원의 사립대학들 발전,취업 핑계로
진주에 경상대가
창원에서 그 지역 국립대 옆에서 캠퍼스 추진하며 진주에 국립대가
사립대마냥 동진?~구호까지 외칩니다.

9
국립대는 본부소재 그 해당지역 서부경남에 기여해야할 의무를 망각하고
그 지역에 실수요 부족으로 도립의료원조차 폐쇄되었음에도

소도시에 경상대만 편파적으로 발전시킨 (거점국립대총장협의체)의 빗나간
구성,발전방향이 생각나지 않을수 없는 대목입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