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근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장(가스신문 발행인)의 모친 고 박금전 여사가 9월 24일(목)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남해병원 장례식장 2층 특실(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175)이며, 9월 26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한다. 장지는 국립 괴산호국원(남해추모누리공원 경유). 문의(02-334-7251 최운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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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근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장(가스신문 발행인)의 모친 고 박금전 여사가 9월 24일(목)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남해병원 장례식장 2층 특실(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 175)이며, 9월 26일 오전 7시 30분 발인한다. 장지는 국립 괴산호국원(남해추모누리공원 경유). 문의(02-334-7251 최운우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