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1
몽유하던 치매 할머니
집에 간다고 울고,
영문 로그는 초딩 손녀딸
우리 할머니 집에 보내 달라고 울먹이고,
눈이 붉어진 착하디 착한 아들
눈물을 훔치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숨고··········.
▶충북 옥천 중앙의원장/<시와 시학> 등단/시집 <굿 모닝 찰리 채플린>/<내 마음의 대청호>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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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하던 치매 할머니
집에 간다고 울고,
영문 로그는 초딩 손녀딸
우리 할머니 집에 보내 달라고 울먹이고,
눈이 붉어진 착하디 착한 아들
눈물을 훔치며 엘리베이터 쪽으로 숨고··········.
▶충북 옥천 중앙의원장/<시와 시학> 등단/시집 <굿 모닝 찰리 채플린>/<내 마음의 대청호>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