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현장 의대생, '흔들리지 않고 의사의 길을 갑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주차장 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가톨릭의대 본과 4학년 학생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의과대학 4학년으로 구성된 '전국의대봉사단'은 지난 18일부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채취 인력 등으로 자원 활동에 나섰다.ⓒ의협신문 김선경 2020. 12. 2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영규 2020-12-30 09:39:51 더보기 삭제하기 시험을 떠나 아름다운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니베아 2020-12-25 16:28:51 더보기 삭제하기 국가고시 2주 남은 상황에서 봉사를.. 정말 대단합니다!!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의사123 2020-12-25 14:57:14 더보기 삭제하기 면허도 없는데 뭘 믿고 간 건지... 안 하는게 옳았겠지만 어쨌든 갔으니 보호구 잘 갖추고 일하길... 징검다리 2020-12-25 14:45:28 더보기 삭제하기 비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늘 일상에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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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2020-12-25 14:45:28 더보기 삭제하기 비와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늘 일상에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대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Bra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