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문진표' 들고 의사국시 보러 갑니다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제85회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이 전국 8개 고사장에서 시작됐다. 시험장소인 서울 송파구 신천중학교에서 ‘코로나19 자가 문진표를 든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진행된 이번 의사국시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모든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전에 작성한 문진표 제출, 발열체크, 손소독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치러졌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1. 01. 07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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