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철 가천의대 교수, 대한골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윤용철 가천의대 교수, 대한골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4.29 11:3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용철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윤용철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

윤용철 가천의대 교수팀(길병원 외상외과)이 최근 열린 제47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우수 논문상'(Best research pap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윤용철 교수는 오종건 고려의대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와 공동 게재한 '원위 경골 골절의 단계적 수술에서 새로운 Box-Frame 외고정기와 기존의 Delta-Frame 외고정기의 비교 연구'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원위 경골(정강이 뼈) 골절 치료 시 새로운 외고정기 효과를 분석한 연구다. 

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하기 힘든 원위 경골 골절에 Box-frame 형태의 새로운 외고정기가 단계적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임상적·방사선학적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골절 치료 및 중증 외상 환자 치료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철 교수는 올해에만 SCI-E 국제학술지에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중증외상 조사 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