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승 고신대의무부총장 겸 병원장 취임
오경승 고신대의무부총장 겸 병원장 취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6.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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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70주년 역량 결집, 연구하는 스마트병원 재도약"
김종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왼쪽)이 오경승 제7대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전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종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오른쪽)이 오경승 제7대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전하고 있다. ⓒ의협신문

오경승 제7대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이 취임했다.

오경승 신임 고신대 의무부총장 겸 고신대복음병원장은 3일 오후 4시 고신의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개원 70주년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박영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김종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안민 고신대학교 총장·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장·정바울 부산범천교회 목사·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원장·공한수 서구청장 등을 비롯한 소수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앞서 학교법인 고려학원은 지난 5월 7일 이사회를 열어 제7대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오경승 교수를 선임, 5월 28일 총회운영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오경승 신임 고신시 의무부총장 겸 고신대복음병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옛 명성을 회복하고 암 병원의 명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스마트병원을 만들겠다"면서 "에코델타에 조성하고 있는 헬스클러스트 진입을 완성해 지방대병원의 자존심으로 거듭나 4차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전을 세워 변화와 도약을 통해 소명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올해 개원 70주년, 의과대학 설립 40주년을 맞아 제2의 개원을 목표로 병원 개혁에 나서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임기 중 ▲진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개선 ▲병원 이미지 향상 ▲직원 만족도 향상 ▲빠른 병원 안정화를 통한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경승 제7대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이 취임식이 3일 고신의대 강당에서 열렸다. ⓒ의협신문
오경승 제7대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이 취임식이 3일 고신의대 강당에서 열렸다. ⓒ의협신문

오경승 병원장은 1962년생으로 1981년 고신의대에 입학, 1987년 고신의대를 1회로 졸업했다.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동아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고신대병원 인턴을 시작으로 영상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1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육군 군의관(대위 예편)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고신대복음병원 교육연구부장·기획조정실장·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학계에서는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편집이사·한국초음파의학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취임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 300포를 지역사회 단체에 기증, 소외받고 있는 이웃과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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