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창 의평원장, '명곡의학교육대상' 수상
김영창 의평원장, '명곡의학교육대상'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06.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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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정착 공헌…의평원 위상 제고
의사양성교육 전단계 평가인증 통해 사회적 책무성 강화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6월 3일 열린 제37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명곡의학교육대상'을 받았다.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6월 3일 열린 제37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명곡의학교육대상'을 받았다.

김영창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6월 3일 열린 제37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명곡의학교육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의학교육학회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희영학술문화재단이 후원한 기금으로 제정됐으며, 의학교육 발전에 공헌하고 학술 업적이 뛰어난 의학교육자에게 수여된다.

김영창 원장은 2004년 의평원 창립 초기부터 평가기준전문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원장을 역임하기까지 의학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했다. 평가기준전문위원 및 위원장을 역임하며 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 개발에 참여했으며, 인증제도위원장으로서 의학교육 평가인증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발과 개정에 힘썼다. 또 전문역량평가단장을 맡아 기본의학교육과 졸업후교육, 평생교육의 발전과 연계 방안 모색에도 열정을 쏟았다. 

김영창 원장은 의평원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전문역량을 인정받아 제5기(2016∼2019), 제6기(2019∼2022) 원장으로 선출됐다. 재임 중에는 의학교육 평가인증 내실화를 기하며 새 평가인증기준을 성공적으로 도입했으며, 의평원 규정과 제도를 개선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의평원 위상을 높였다. 

김영창 원장은 "안의태 순천향의대 전 학장을 비롯 의학교육계 선·후배 교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학교육 평가인증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투명성 확보와 전문가 양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해당사자인 대학과 의학교육 관련 기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평가인증이 기본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했듯 졸업후교육과 평생교육 평가인증을 통해 의사양성교육 전 단계에 걸친 평가인증이 연속적으로 실행된다면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은 물론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창 의평원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옥조근정훈장, 대한소아청소년학회 학농상, 대한소아신경학회 학회발전상, 대한뇌전증학회 공로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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