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특허 획득 컨설팅 지원
제약바이오협회, 특허 획득 컨설팅 지원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6.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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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사 성장동력 '특허'에서 찾는다
연매출 1500억 미만 대상...16일까지 접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의협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의협신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연매출 1500억원 미만(최근 2년 기준) 국내 중소제약사를 대상으로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벌인다.

16일 오후 6시까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21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사업'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사업에서는 ▲등재의약품 특허 취득 ▲그 외 기타 특허(조성물·결정형 등) 분석 및 연구개발 방향 제시 ▲특허침해 판단 또는 특허 회피가능성 검토 등을 지원한다.

각 기업에 맞는 특허 전략을 바탕으로 후발의약품이나 개량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특허 사안을 사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정된 제약기업은 의약품 허가 및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2016∼2020년 이미 컨설팅을 받은 과제라도 추가적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컨설팅 신청을 할 수 있다.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품목허가를 획득한 케이스는 4건,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한 경우는 2건에 이른다. 특허출원 및 등재준비 중인 케이스는 9건, 임상·비임상시험 진행 중인 경우는 2건 등의 성과를 냈다.

엄승인 제약바이오협회 정책본부장은 "특허와 관련해 자체적인 대응능력이 부족한 국내 제약기업이 특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면서 "특허 이슈를 진입장벽이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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