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4-19 17:45 (금)
[의협신문] 취재기자 모집

[의협신문] 취재기자 모집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7.13 09:55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간 54주년 역사...13만 의사회원 구독 의학전문언론
의료발전 기여할 인재 모집...서류제출 마감 7월 16일

[의협신문]은 주간 5만부를 발행하는 종이신문을 비롯해 인터넷 의협신문(DOCTORS NEWS), 모바일 의협신문,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의협신문
[의협신문]은 주간 5만부를 발행하는 종이신문을 비롯해 인터넷 의협신문(DOCTORS NEWS), 모바일 의협신문,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우리나라 의료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새로운 의료문화 창달에 기여할 [의협신문] 취재기자를 모집한다. 서류마감은 7월 16일까지다.

의협이 발행하는 [의협신문]은 전국 13만 의사회원 구독자를 중심으로 전국 보건의료인과 국민에게 보건의료 분야 뉴스를 전하는 의학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

1967년 창간, 54년 역사를 쌓아온 인쇄신문은 주간 5만 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2005년 창간한 인터넷 의협신문 [DOSTORS NEWS]는 구글·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의학전문기사를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의료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의협신문]은 ▲보건의료 정책과 제도 개선 ▲직업전문성 확보 ▲자율규제 확립 ▲의약학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향상 ▲의약 및 의료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1. 모집 부분 및 주요 업무
채용분야 : 취재기자
채용인원 : O명
근무형태 : 연봉직
주요업무 : 의료·의학·제약·산업 전반 취재 및 기사작성 등

2. 응시 요건
 가. 4년제 대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유자
 나.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다. 신규 및 경력직 지원 가능(경력직 우대)

3. 제출 서류
 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협회 소정양식)
 나. 개인 정보제공 동의서(소정양식)
   ※ 소정양식은 우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ma.org)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다.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전학년(대학원 졸업자의 경우 대학원 포함) 성적증명서 각 1부
 라. 경력증명서 및 기타 자격증 사본 1부(해당자에 한함)
 마. 자신이 취재ㆍ작성 보도한 기사(3~5건, 경력직 해당자에 한함)
 바. 취업지원 우대 대상자 관련 등록증 1부(해당자에 한함)
  ※ 입사지원서 제출시 각종 증명서는 반드시 원본(스캔 파일 포함)을 제출해야 함.

4. 전형 절차 및 접수 방법
 가. 전형방법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전형별 합격자 개별통보
 나. 서류제출 마감 : 2021. 7. 16.(금) 15:00까지
 다. 제출처 : 대한의사협회 총무국 인사팀 인사과 (이메일 접수: jini239@naver.com)
   ※ 단, 입사지원서 접수기한 내 도착분에 한함
   ※ 입사지원서 및 첨부서류를 압축하여 「○○○분야-성명○○○」
   ※ 이메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경우 접수확인 메일송부 예정. 입사지원서 접수확인 메일을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미 접수 처리하오니 확인 요망(T.02-6350-6506).

5. 기타 사항
 가. 제출서류 미비자에 대해서는 제출서류를 접수하지 않음.
 나.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사항이 있을 경우 합격을 취소함.
 다. 채용 전형일정은 우리협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등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은 우대함.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