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스 코리아, 코로나19 속 '디지털 건강증진 아이디어' 공모
비아트리스 코리아, 코로나19 속 '디지털 건강증진 아이디어' 공모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7.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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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상금 1천만원...개인 및 팀 단위 참여
7월 26일 ~ 8월 31일 비아트리스 홈피 통해 지원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회 비아트리스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에 나섰다.

코로나 19가 바꾼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플랫폼을 활용한 삶의 단계(소아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별 건강증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의 사업부문이었던 업존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마일란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올 3~4월 기준 국내 성인 중 우울 위험군의 비율이 22.8%로 2018년 3.8%보다 약 6배 늘었다.

대한비만학회는 지난 5월 '코로나19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를 통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국내 성인남녀의 체중이 증가하고 운동 시간은 감소하는 등의 추세를 발표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코로나19 유행 속에 디지털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해 더 나은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취지로 공모전을 추진한다.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4명 이하)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자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전 사이트(viatrisdoi.co.kr/apply)에서 공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혁신성 40%, 사회적 기여도 및 영향력 30%, 시행가능성 30%이며 타 공모전에서 시상한 아이디어는 제외된다.

대상 1팀(상금 1000만원), 금상 1팀(500만원), 은상 1팀(300만원), 동상 2팀(100만원)이 선정된다.

이혜영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더욱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했다"고 말하고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2016년부터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열어 324건의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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