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훈 특임교수, 일본 외과학회 명예회원
노성훈 특임교수, 일본 외과학회 명예회원
  • 김영숙 기자 kimys@doctorsnews.co.kr
  • 승인 2021.08.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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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노성훈 특임교수.ⓒ의협신문

노성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특임교수(위장관외과)가 최근 일본외과학회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일본외과학회는 지난 1899년 설립돼 전 세계 4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외과 학회다.

노성훈 교수는 지난 2017년 위암 수술 누적 1만 건을 집도하면서 세계적인 위암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등 국제 외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회원에 추대됐다.

노성훈 교수는 오는 2022년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열리는 '제122회 일본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을 고려한 림프절 절제술 및 재건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노성훈 교수는 "학술적·술기적인 면에서 세계외과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일본외과학회의 명예회원이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연세암병원장을 지낸 노성훈 교수는 지난 2009년 대한위암학회 회장, 2010년 대한암학회 이사장, 2011년 세계위암학회 회장, 2018년 대한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국립암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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