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스타틴 리바로, '당뇨병 발병위험 없음' 모로코 승인
JW중외 스타틴 리바로, '당뇨병 발병위험 없음' 모로코 승인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1.09.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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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발병위험 없음 승인 국가 32개국으로 확대
근거 기반 올해 10월 개량신약 '리바로젯' 출시 예정

모로코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JW중외제약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의 의약품설명서(SmPC)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이라는 문구를 삽입할 수 있도록 최근 승인했다. 모로코 정부의 승인으로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승인한 국가는 총 32개국으로 늘었다.

스타틴 계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은 피타바스타틴이 유일하다.

모로코를 포함한 32개국은 피타바스타틴이 위약보다 당뇨병 유발 위험을 약 18% 가량 낮췄다는 'J-PREDICT' 연구 등 15개의 연구결과를 메타분석해 이런 승인을 내렸다.

JW중외제약은 당뇨병과 우수한 지질개선, 심혈관계질환 예방효과 등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리바로'와 '리바로' 기반의 복합제 라인업의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10월 출시 계획인 개량신약 '리바로젯(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당뇨병 발생 위험 등의 부작용 위험으로 고용량의 스타틴 투여가 어려운 환자에게 좋은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바로' 단일제로 LDL-C 타깃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에게도 치료옵션이 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가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춘 유일한 스타틴 제제라는 점이 글로벌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말하고 "리바로를 기반으로 하는 복합제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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