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올해 최고의 의사' 안산병원 전아영 과장
근로복지공단 '올해 최고의 의사' 안산병원 전아영 과장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09.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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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병원 재활의학과장 맡아 장해전문의료기관 제도 기틀 마련
2018년 근로복지공단 직장복귀프로그램 사례 선발대회 대상 수상
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전아영 재활의학과장·강순희 이사장·이교철 의료사업본부장. ⓒ의협신문
16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열린 '올해 최고의 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시상식. 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전아영 재활의학과장·강순희 이사장·이교철 의료사업본부장. ⓒ의협신문

전아영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재활의학과장이 '올해 최고의 의사 닥터 컴웰(Dr. COMWEL)'을 수상했다.

올해 10회를 맞은 닥터 컴웰 시상식은 전국 10개 공단 병원 230여명의 의사 중 공공병원 의사로서 산재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며 병원과 공단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의사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Dr. COMWEL은 근로복지공단(Korea Workers'Compensation & Welfare Service)의 영문 약자로 산업재해 근로자의 희망 버팀목 뿐만 아니라 의료에서도 공공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고의 의사로 선정된 전아영 재활의학과장은 2015년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입사, 산재 노동자들의 직장 복귀를 위한 병원 전략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산재 사고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장해판정을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장해전문의료기관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직장복귀지원팀장을 맡아 안산병원 산재환자의 직장복귀율을 높이는데 앞장서 2018년 공단 직장복귀프로그램 사례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재활전문센터장을 맡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는데 역할을 했다. 

원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무료 진료소 등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16일 안산병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강순희 이사장·이교철 의료사업본부장·임호영 안산병원장 등이 참석,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산병원 직원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 예방과 산재 근로자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통해 조속한 직장·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 10개 산하 병원(인천·안산·창원·대구·순천·대전·태백·동해·정선·경기)과 3개 의원(서울·광주·대전)을 개설, 산재 노동자의 재활과 사회·직업 복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천을 비롯한 8개 병원에 재활전문센터를 설치, 산재 노동자의 집중 치료와 통합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공병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전담지정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창원병원은 2020년 12월 감염병 전담병원 재지정, 지역사회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9개 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근로복지공단 산하 10개 병원에는 총 119개 진료과와 2700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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