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의-정 '필수의료과 협의체' 구성...적극 지원방안 마련 기대 "수술실 CCTV 설치, 외과계 기피 현상 심화시킬 것" "CCTV 의무화에 면허박탈법 더해지면? 최악의 시나리오" 이필수 의협 회장 취임 "의료전문직 자율·책임 수호 앞장" "필수의료 급여화 우선…불합리한 급여기준 개선" 의료진 10명 4시간 반 수술했는데 23만원?...봉합수가 바꾼다 인터뷰 "존폐에 놓인 필수의료과 회생하는 정책 지원 이끌어낼 것" 빅5병원 내년도 전공의 지원 쏠렸지만…소청과는 '기피' 필수의료 살리기…지역가산수가제도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