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진단 AI 모델을 찾습니다"
"심장질환 진단 AI 모델을 찾습니다"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11.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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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연세대 산학협력단, 심장질환 AI모델 공모전 주관
'HEART DISEASE AI DATATHON 2021'…11월 25일 접수 마감

서울대병원과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심장질환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데이터톤 'HEART DISEASE AI DATATHON 2021'을 공동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 접수는 11월 25일까지이며, AI 모델 제출 기간은 11월 26일∼12월 7일이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학습용 심장질환 심초음파 및 심전도 데이터셋을 활용한 실제 서비스·제품 개발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심초음파/심전도 데이터셋을 이용해 개발한 심초음파·심전도 AI 모델 공모 형식으로 이뤄진다. 의료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내국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HEART DISEASE AI DATATHON 2021' 홈페이지(hddatathon.com)를 통해 11월 25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각 참가팀별 제출한 AI 모델(소스)·성능평가표(PDF) 등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심초음파 A2C, A4C View에서의 좌심실을 분할 AI 모델 개발'에는 ▲체적일치도(Dice Similarity Coefficient, DSC) ▲유사성측도(Jaccard index·JI), '심전도 데이터셋을 이용한 부정맥 진단 AI 모델 개발'에는 ▲수신자조작특성(Area Under the ROC Curve, AUC)을 기준으로 각각 심사한다.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각 주제별 대상 1팀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1팀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100만원이 전달된다. 

국책과제인 인공지능 학습용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장혁재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이번에 공모전을 통해 심장질환 진단을 위한 심초음파·심전도 데이터의 활용 방안 확대를 기대한다"라며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 개발을 통해 실제 의료 서비스와 제품 개발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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