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정 가천의대 교수, 태준안과봉사상 수상
백혜정 가천의대 교수, 태준안과봉사상 수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11.09 16:09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혜정 길병원 안과 교수
백혜정 길병원 안과 교수

백혜정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안과)가 최근 대한안과학회가 제정한 '태준안과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혜정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국내 미취학아동 조기 눈검진·노인실명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해 7개 지역에서 1500여명을 대상으로 안과 무료검진을 시행했다. 

또 2007년부터 15회 이상 국제실명구호기구인 비전케어의 해외 의료봉사에 참가했으며, 2016년부터는 해마다 캄보디아에서 무료 사시수술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해외 안과 의료서비스 강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한국국제협력단·비전케어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외 안과 의료서비스강화사업' 자문의사로 지난 2016년부터 중국·몽고·우즈베키스탄·에티오피아 등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의료기술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백혜정 교수는 "그동안 미취학 아동의 약시예방과 노인의 실명예방을 위해 진료가 필요한 의료 현장은 국내외 어디든 열심히 찾아다녔다. 이를 인정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제가 가진 지식과 능력을 주위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대한안과학회는 2002년부터 안과 관련 분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의사 또는 단체를 선정해 태준안과봉사상을 수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