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11.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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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설치·내진 보강시설·자동화재 속보 설비 갖춰
김종우 순천병원장 "환자 안전 위해 전 직원 합심 노력 결과"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의협신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의협신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이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순천병원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6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2년간 약 155억 원을 투입, 스프링클러 전층 설치·내진 보강시설 등 소방·전기·건축 분야의 안전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자동화재 속보 설비를 갖춰 실시간으로 화재를 탐지해 진압하는 등 화재 예방 및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순천소방서와 정기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 만일의 화재에 대응하고 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는 순천병원이 구축한 위기대응 체계를 비롯해 소방 및 안전설비 신뢰성, 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실시간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9월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을 인정받았다.

김종우 순천병원장은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은 환자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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