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활 용품 안전성 어떻게 확보할까
환경·생활 용품 안전성 어떻게 확보할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1.12.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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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기협·윤준병 의원 주최 토론회, 28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중계 
대국민 건강보호·인식개선 공론 장 마련…보도준칙 제정 필요성 등 점검

환경·생활 용품의 안전성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과학기자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국회 환경노동위원회)과 공동으로 12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 보호와 환경·생활용품 안전성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건강 보호와 화학물질 안전성 이슈 해결방안'을 주제로, 환경·생활 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학자·독성학자·의사·국회·언론·정부·소비자단체·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최재욱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으며, 조동찬 과기협 부회장(SBS 의학전문기자)이 '환경·생활 용품의 안전성 보도준칙과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무열 동국약대 교수(한국독성학회 학술위원장),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형수 의협 국건위 환경분과위원장(건국의대 교수·예방의학), 최지현 C&I 소비자연구소 선임연구원, 이동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박봉균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과장, 조석희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화학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의협 국건위와 과기협은 환경·생활 용품 안전성 관련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8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안전성 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8월∼11월 세차례에 걸쳐 '환경·생활 용품 안전성 관련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의협 국건위와 과기협은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생활용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의협, 과기협, 윤준병 의원 등이 공동주최하고, 의협 국건위가 주관하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해 국회의원회관에서의 오프라인 토론회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다. 유튜브 생중계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유튜브 생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E8st9T18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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