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삼성서울병원 환자안전 '악수'

H+양지병원·삼성서울병원 환자안전 '악수'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1.12.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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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협약...환자안전문화 향상

H+양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12월 27일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현승 H+양지병원 진료부장, 이준행 삼성서울병원 <span class='searchWord'>지역환자</span>안전센터장. ⓒ의협신문
H+양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12월 27일 협력병원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현승 H+양지병원 진료부장, 이준행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 ⓒ의협신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2월 27일 지역환자안전센터 현판 전달식을 열고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운영과 환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지역환자안전센터 협력병원 지정을 계기로 환자안전 전담자 기본 역량 구축·실무 역량 고도화·환자안전문화 도입 및 시스템 구축·환자안전의 날 등을 통해 환자안전 문화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연계, 환자안전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주의경보 발령 전파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예방 및 홍보·안전사고 보고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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