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 주력"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 주력"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1.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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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2022년 시무식...조합원 확충·업무 효율성 제고
이정근 이사장 "공제료 인하·사업 활성화 통해 공제조합 역량 강화할 것"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은 5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은 5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의료배상공제조합 박종혁 총무이사·전성훈 법제이사·이현미 재무이사, 이정근 이사장, 한동우 정책이사·임민식 공제이사·황규석 공제이사.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은 5일 의협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정근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제7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조합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과거 집행부의 노고와 지금까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해온 직원의 헌신을 깨닫기에는 충분한 기간"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조합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앞으로의 환경 변화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더 다른 강도로 다가올 것"이라며 "의료분쟁에 대한 정보 불균형 격차 감소와 의료분쟁 특례법 제정 추진 등 우리 조합의 역할이 더 커지고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배상공제조합이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공제사업 활성화와 공제 제도 개선의 중요성도 짚었다. 

"대의원회 조합발전 특별위원회와 집행부 사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공제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한 이 이사장은 "공제료 인하와 조합원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을 확충하고, 더 나아가 경영 합리화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무처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예고했다.

"인사관리의 첫 번째 필요충분조건이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라고 강조한 이 이사장은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무처 조직개편에 대한 큰 틀을 우선 정하고, 새로 개편한 직제에 따라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업무 선호도 조사를 시행하겠다"면서 "선호도 조사 결과를 100%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전공·경력·희망 업무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직원 개개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를 우선 배정함으로써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공제조합의 설립목적인 조합원의 안정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구제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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