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협 "과학적 효능 없는 방역 패스 철회해야"
병의협 "과학적 효능 없는 방역 패스 철회해야"
  • 박승민 기자 smpark0602@gmail.com
  • 승인 2022.01.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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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성명 "국민 자유 기본권 침해"
"치료제 확보·의료 인프라 구축 우선"
ⓒ의협신문
ⓒ의협신문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시행 중인 방역 패스에 대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 침해는 물론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며 "즉각 철회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지난 2년간 대한민국 정부의 방역 정책은 무능과 실책의 연속"이라면서 "정부는 백신 수급 정책의 실패와 의료 인프라 구축 실패 등으로 인해 제대로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을 완화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을 펼쳤고, 이후 확진자와 위 중증 환자가 폭증하면서 국민은 다시 거리 두기 강화를 받아들이며 고통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병의협은 특히 방역 패스 정책에 관해 "국민은 자유를 박탈당하며 고통받고 자영업 종사자는 경제적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 현재 17종 시설에 대한 방역 패스 효력 가처분 신청이 진행되고 있어 재판 결과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현재대로 방역 패스가 유지된다면 백신 미접종 국민은 기본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설도 이용 못 하게 되어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병의협은 방역 패스 정책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병의협은 "국민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은 최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고 있다. 특히 기존 백신으로는 감염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고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는 빠르면 2월 중순 이후부터 지배 종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국민은 접종하고 싶어도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을 못 하는 경우도 있고, 효과는 낮고 안전성에 의구심이 들어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큰 상황에서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볼모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병의협은 "정부는 치료제를 최대한 확보하고 의료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여 코로나19가 방역의 영역에서 의료의 영역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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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즈 2022-01-18 06:24:12
의협은 성명서만 발표할것이 아니라 백신성분을 공개적으로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합니다!

하늘 2022-01-18 05:04:04
정말 양심적이라면 현미경으로 백신성분 검사하고 백신강제, 백신패스 막아야죠. 백신으로 1600명이 사망하고 부작용으로 병원에서 진료받는 사람들이 많아도 중단하지 않고 백신을 계속 놓아주고 있으니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양심적인 의사 한 분이 이 괴생명체를 검경했을 때 의협에서는 무엇을 했죠? 밝히기는 커녕 윤리위원회 제소한다고 했었죠. 의협은 백신패스철회를 위해 무엇을 했나요? 백신패스 반대성명서만 내지 말고 백신성분,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혈액 등을 검경해 봐야되지 않을까요? 의협은 적극적으로 나서 주세요

햇빛 2022-01-18 01:14:11
캘리포니아 보니 pcr검사 양성자는 결국 코로나아닌 a형,b형독 감환자임이였음을 질병청 허위정보가 밝혀졌죠.
한국 질병청이 독감이 1인도 없단게 같은 유형인듯요.

Pcr검사 없애야합니다

호박유리 2022-01-18 01:01:03
정말 양심있으신 의료인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통대 2022-01-16 09:07:58
대의협에 결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에 일도 효과 없는 백신을 맞추는 자체가 무뇌들입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