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간호법 철회 준비태세'
의협,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구성...'간호법 철회 준비태세'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1.20 16:22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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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적폐 2022-01-25 20:53:36
유구무언이구나~~ 도덕성도 공정하지도 않고ᆢ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법은 제정되어야한다ᆢ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ᆢ의료적폐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응원합니다

푸르니 2022-01-25 11:17:28
안타까운 건 이 모든 것들이 의료법의 틀 안에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것이라서, 간호법이라는 것이 명분만 그럴싸하고 궁극적으로는 독자적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얄팍한 수인게 뻔한데... 그동안 의사들도 너무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어떠한 변화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부족했고 뭔가 더 좋은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도 문제다. 아무튼 거짓으로 선동하고 다른 직역을 깔아뭉개면서 의료계를 들쑤시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실익만 챙기면 된다는 그만이라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의협도 실력으로 잘 저지하기를 바란다.

푸르니 2022-01-25 11:15:42
간호사 처우 개선과 같은 문제는 어쩌면 의사들도 이익이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 충분한 간호수가를 책정하고 숙련된 간호 인력들이 꾸준히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의료 현장에서도 분명한 이익이거든. 간호사 업무 영역 같은 경우에도 무조건 전부 의사잡이라고 우기는 건 솔직히 좀 무리 아님? 어짜피 바빠 죽는 많은 의사들은 하나하나 다 못하니까 간호사들을 잘 지도하면서 진료 업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현행 구조상으로는 그렇게 멀쩡히 잘 일하는 의사들도 범법자가 수두룩할텐데 계속 끌고 가는게 이 시대에 맞는 일일까? 근데 그런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기나한가?

푸르니 2022-01-25 11:15:08
간호법 요구에 대한 근거는 한 마디로 얘기하면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에 대한 개선'인데, 정작 법안의 방향성 간호사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양두구육이라고 볼 수밖에... 시커먼 속이 다 보이는 일이고 간호계를 제외한 다른 집단들도 직역 이기주의라고 비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이 동조하고 법안 처리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를 의사들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의료적폐 2022-01-22 22:29:05
의사들 이사회에서 인정받기 힘들거 같다ᆢ정치인 ㆍ의협 도찐개찐이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