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제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이필수 의협회장, 간호법 제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1.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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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법 제정 저지 비대위 이상호·좌훈정 위원도 시위에 나서
이필수 회장 "10개단체 참여에 감사…총력 다해 단독법 저지할 것"
ⓒ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월 26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간호단독법 제정 반대 10개 단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의협신문

간호단독법 제정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월 26일 오전, 국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간호단독법 제정 반대 10개단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필수 회장은 "릴레이 1인 시위 셋째날인 오늘 간호단독법 제정 반대에 힘을 보태고자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1인 시위에 동참하게 됐다"며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간호단독법 제정 저지를 위한 1인 시위에 적극 참여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직역간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보건의료체계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간호단독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정 직역만을 위한 단독 법안의 불합리함과, 국민건강을 위한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국회는 외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릴레이 1인 시위에는 의협에서 (가칭)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 이상호 위원(의협 대외협력이사)과 좌훈정 위원(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최경숙 재무이사 등이 나섰다.

한편, 10개 단체들의 릴레이 시위는 1월 24일부터 계속되고 있으며, 대한의사협회에서는 1월 24일 비대위 이정근 공동위원장과 김경화 공동간사, 1월 25일에는 박종혁 공동간사, 이정근 공동위원장 등이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의협신문
보건의료계 10개 단체는 1월 24일부터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릴레이 시위에는 이정근 (가칭)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 위), 박종혁 비대위 공동간사(왼쪽 아래), 최경숙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재무이사(가운데 사진 왼쪽), 이상호 비대위 위원(의협 대외협력이사/오른쪽 위), 좌훈정 비대위 위원(대개협 기획부회장/오른쪽 아래)이 동참했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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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호도 2022-01-29 11:24:05
디테일에 악마가 살고 있다.

국민이 원해 2022-01-28 17:30:16
이 냥반들아 의대정원 지금보다 5배수 늘리고 대기시간 줄여라 .. 수술대기 시간 외래 대시간
미달되는 파트는 연일 수가적다고 지원안하지 ?? 의사수 늘려라 대통령공약으로 ..
간호법 제정은 국민이 원하는거야 .. 의사협회가 나설일이 아니지

의료적폐 2022-01-27 21:21:22
의료체계 불법은 의협이 앞장서서 다하면서ᆢ공정을 말하다니ᆢ 불법병원 퇴출시키고ᆢ거점별 공공의료원ㆍ거점의대설립 및 증원하고ᆢ성범죄자 ㆍ금고이상범죄자 원아웃 면허취소에 동의하면 국민은 적폐의사들의 진정성을 조금은 믿겠다 ᆢ 오직 기득권을위해ᆢ순진한다른직역들을 영리목적의 희생양으로 삼지마라 ᆢ이제는 시대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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