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롤론티스·대웅 펙수클루,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
한미 롤론티스·대웅 펙수클루,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02.22 13:4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대한민국 신약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각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성분명 에플라페크라스팀)'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펙수프라잔)'를 개발한 공로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상이다.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의 신규성·기술수준·부가가치성·기술 및 시장 경쟁력·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대상 수상자로는 롤론티스를 만든 한미약품과 펙수클루를 내놓은 대웅제약이 선정됐다.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지난해 3월 30번째 국산신약으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펙수클루는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제제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말 34번째 국산신약으로 허가됐다.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시상식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