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2023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단·자문단 구성
의협, 2023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단·자문단 구성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3.30 14:3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석 수가협상단장 "의원급 의료기관 어려운 현실…저수가 문제 해소 기대"
2021년 5월 31일 저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의협 수가협상단 위원들이 의원유형 수가협상을 앞두고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호 의협 보험이사, 김동석 의원급 수가협상단장(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이필수 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부회장,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2021년 5월 31일 저녁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의협 수가협상단 위원들이 의원유형 수가협상을 앞두고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호 의협 보험이사, 김동석 의원급 수가협상단장(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이필수 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 보험부회장, 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2023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대비해 협상단 및 자문단을 구성하고 3월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해부터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협상단 구성(자문단 포함) 및 협상권한을 실질적 당사자인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로 위임해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대개협에서는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단(이하 수가협상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김동석 대개협회장(단장)을 필두로, 좌훈정 대한일반과의사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보험부회장,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이상 4인)로 구성하고, 자문단은 시도의사회 2인, 대의원회 2인, 개원의협의회 2인, 연구소 3인을 추천받아 9인으로 구성했다.

의협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단시간에 올리고, 수십만명의 재택치료 환자 진료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역할 및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던 만큼, 감염병 사태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점점 열악해져가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운영될 수 있는 적정수가가 보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동석 수가협상단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상시작 전까지 각 직역의 추천을 받은 자문단 위원들과 힘을 합쳐 의원급 의료기관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가협상단을 구성한 만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협상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단장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첫번째 수가협상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성이 담보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저수가 문제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의협신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