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두 번째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전개
의협, 두 번째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 전개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04.11 17:2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과 함께…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서 도시락 나눠줘
후원금 기부 '나눔아너스 2호' (주)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에 감사패 전달
ⓒ의협신문
4월 11일 오전 탑골공원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에서 대한의사협회 윤석완 부회장(오른쪽 첫번째)과 이현미 총무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가 4월 11일 오전 탑골공원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에서 사회적 약자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눴다.

이날 펼친 무료급식 봉사는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공동으로 전개하는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으로 의협 윤석완 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와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필수 회장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과 함께 우리사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한 끼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는 지난 1992년부터 어려운 분들에 매일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민간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캠페인'은 각계의 '나눔아너스'들로부터 후원금을 기부 받아 여러 무료급식 시설을 통해 한 끼 나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1일 행사는 '나눔아너스 2호'인 (주)보령홀딩스(회장 김은선)의 400만원 후원으로 이뤄졌다. 

ⓒ의협신문
4월 11일 오후 4시 의협 임원실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장두현 (주)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이날 오후 4시 의협 임원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 김은선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주)보령홀딩스 장두현 대표이사는 "의협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함께 펼치는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성큼 다가온 봄기운 만큼 따뜻한 희망을 이웃들과 나누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필수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후원해 준 덕분에 오늘 두 번째 무료급식 봉사를 펼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봉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의협은 지난해 연말부터 원각사노인무료급식소는 물론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하고 3월 7일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전달, 3월 10일 강원도·경상북도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사회 곳곳에 직접 달려가 전문가단체로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