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산업용 글러브 전문 'Medihands' 국내 상륙
의료용·산업용 글러브 전문 'Medihands' 국내 상륙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04.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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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본사 제품, 유럽 CE·FDA 인증...안전성·신뢰성 인정
코로나19 방역 과정서 환자·의료진 보호…산업·식품위생 제품도 공급
Medihands는 의료용 및 산업용 글러브를 비롯한 보호용품과 진단·치료·영양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의협신문
Medihands는 의료용 및 산업용 글러브를 비롯한 보호용품과 진단·치료·영양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사진 출처 =Medihands 홈페이지]

세계적인 의료용 및 산업용 글러브 전문 브랜드 'Medihands'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바이러스·박테리아·오염 물질 등으로부터 감염과 침투를 방지하고, 인체에 무해하면서 열에 강한 제품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료용 및 산업용 글러브 제품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다.

Medihands는 의료용 및 산업용 글러브를 비롯한 보호용품과 진단·치료·영양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스위스에 본사를, 미국·홍콩·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주요 공장과 협력해 자체 브랜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의료용 글러브는 혈액 매개 병원체와 화학 물질로부터 피부 오염을 방지하며 뛰어난 인장 강도를 갖추고 있다. 산업용·가정용 니트릴 글러브는 자동차 작업에서부터 산업·화학·청소·식품위생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강도와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Medihands와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한 헤세드 코퍼레이션의 이충성 이사는 "Medihands는 25년 동안 의료용 글러브·안면 마스크·소독용품 등 보호용품 연구개발에 주력하면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유럽 CE·미국 FDA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라면서 "위생적인 시설, 제조 과정, 철저한 품질 검수를 통해 만든 안전한 제품을 유럽의 병원과 약국 1만 7000곳에 공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충성 이사는 "Medihands가 공급하는 보호용품은 코로나19 진단·치료·검진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을 교차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보건소에 1차로 5만장을 납품했고, 반도체 회사에 연간 1백만 장의 산업용 글러브 납품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럽과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Medihands 제품이 한국시장과 의료계에서도 인정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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