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도역류 신약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로 인기 이어간다
위식도역류 신약 '케이캡' 구강붕해정 출시로 인기 이어간다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5.02 17:31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캡, '물 없이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시장 지위 강화

HK이노엔이 1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구강붕해정을 출시했다. 정제에 이어 물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 출시로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의 복용 편의를 돕와 처방량을 더욱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HK이노엔은 "케이캡 정제 출시 3년 만에 구강붕해정을 선보여 맞춤형 처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임상과 적응증 확대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케이캡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P-CAB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은 2019년 국내에 정제로 먼저 출시된 이후 지난 3월까지 누적 2466억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정제와 구강붕해정 모두 미란성,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등의 적응증 허가를 받고 이 중 위궤양까지 3개의 적응증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중국과 미국을 포함해 27개국에 기술수출과 완제품 형태로 수출됐고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달 제품명 '타이신짠'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