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심재앙 가천의대 교수팀, 골절학회 '올해의 우수 구연상'
이병훈·심재앙 가천의대 교수팀, 골절학회 '올해의 우수 구연상'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5.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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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사진 왼쪽)·심재앙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병훈(사진 왼쪽)·심재앙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이병훈·심재앙 가천의대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이 최근 열린 제48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우수 구연상(Best paper of the year)'을 받았다.

이번 우수 구연상은 이병훈 교수가 심재앙 교수를 비롯 다 기관 의료진(주용범 충남의대 교수, 손욱진 영남의대 교수, 김지완 울산의대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지완, 최원철·변성은 차의과학대 교수, 손훈상 원주연세의대 교수)과 공동으로 연구한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발생한 슬개골 골절의 수술적 치료 결과'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 수술적 치료의 비교우위를 검증한 다기관 15년 추적 결과를 분석했다. 

이병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 후의 슬개골 골절의 치료 원칙을 고려함에 있어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슬관절 주변의 인공관절 수술과 골절 치료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교수는 정형외과 무릎 관절의 질환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지금까지 SCI-E 국제학술지에 총 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학회에서 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한 무릎·하지 외상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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