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시장 깃발 꽂는 바이엘, 선발주자는 '센타고'
의료기기 시장 깃발 꽂는 바이엘, 선발주자는 '센타고'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05.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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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이렉트(Go-Direct)’ 론칭 후 첫 제품으로 CT 조영제 주입기 출시
ⓒ의협신문
CT 조영제 주입기 '센타고'

지난해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선언했던 바이엘이 선발주자를 내보낸다. CT 조영제 주입기 '센타고'가 그 주인공.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얻은 CT 조영제 주입기 센타고를 5월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엘은 지난해 9월 '고 다이렉트(Go-Direct)'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의학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알렸다.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이 센타고다.

센타고는 메드라드의 제품으로, 기존 CT 주입기와 차별화된 유체전달 성능과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한다고 바이엘은 밝혔다.  

자동화 프로세스와 손쉬운 부품 장착을 통해 조영제 주입 준비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의료진이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피스톤 방식이라 조영제 전달 성능도 우수하다는 설명.

조영제와 식염수 자동 충전은 물론 환자라인 연결시 식염수 프라이밍이 자동으로 진행돼 효율성이 높으며, 총 8개의 에어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공기 감지 및 주입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부연했다.

레오나 멀케이 바이엘코리아 레디올로지 사업부 총괄은 "센타고는 이미 유럽 및 APAC에 출시돼 상품의 질과 효율성,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며 "기존 조영제 사업과 더불어 의료기기, 디지털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국내 영상의학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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