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복합제 '듀카브 플러스' 6개 지역 심포지엄 동시 개최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 플러스' 6개 지역 심포지엄 동시 개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5.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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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브 플러스, 단일제 대비 혈압조절 효과 입증
투여대상 67.7% 혈압정상화 도달
좌장 박근태 원장(박근태내과), 오동주 나은병원 원장이 듀카브 플러스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단일제 듀카브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에게 복합제 '듀카브 플러스'를 투여한 후, 2주 만에 수축기혈압(siSBP)이 9.84mmHg, 8주차에는 최대 19.05mmHg의 혈압이 내려간 것으로 임상 3상 결과 나타났다. 투여 8주차에 투여대상의 67.7%가 혈압정상화(수축기혈압 140mmHg 미만, 이완기혈압 90mmHg 미만)에 도달했다.

보령이 고혈압 3제 복합제 '듀카브 플러스' 발매를 기념해 '듀카브플러스의 혈압강하 효과'와 '듀카브플러스의 주성분인 피마사르탄에 대한 최근 임상 결과'를 주제로 5월 25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에서 심포지엄이 동시 개최됐으며 1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듀카브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를 기반으로 칼슘채널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을 결합한 피마사르탄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다. 약의 크기가 1cm로 작아 높은 복약 순응도가 기대된다. 6월 1일 발매된다.

식약처는 지난 3월, '듀카브 플러스' 3개 용량(30/5/12.5mg, 60/5/12.5mg, 60/10/12.5mg)을 허가했다.

보령은 2011년 국내 최초로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발매한 이후, 다양한 복합제를 출시했다. 듀카브 플러스는 카나브, 듀카브, 투베로, 듀카로, 아카브에 이은 6번째 카나브 패밀리 제품이다.

카나브 패밀리는 출시 이후 115편의 논문과 약 5만 9000례의 임상증례로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보령은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자체 의료정보포털 '브릿지'를 통해 온라인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듀카브 플러스 출시를 통해 고혈압 환자와 의료진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카나브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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