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4년 연속 품질 경진대회 대통령상
삼진제약, 4년 연속 품질 경진대회 대통령상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22.09.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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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프로세스자동화 등 제약 품질시스템 구축

삼진제약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삼진제약은 전년에 이어 4연속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경주시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경주화백센터(HICO)'에서 개최했다. 한국표준협회는 대회 주관을 맡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품질분임조 266개 팀이 참가했다. 삼진제약은 올해 6월 열린 경기도 품질경영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대회 참여자격을 얻었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스스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하는 전국 대회이다. 각 부문별로 대통령상(금, 은, 동)을 받는다.

이번 대회에서 삼진제약 향남공장 분임조 '마중물'은 <사회간접부문: 품질검사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시간 단축>을 주제 삼아 1년여간 개선 활동을 거쳤으며 '시험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처리(RDMS)', '기록서 작성(ELN)' 전산화 등, '제약 품질시스템' 구축사항을 발표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은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는 전사적 품질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삼진제약은 앞으로도 이런 경쟁력을 바탕 삼아 한 단계 도약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분임조 명칭인 '마중물'은 "품질경영을 위한 원동력"이라는 의미로, 지난 분임조인 2019년 '알확행', 2020년 '업글삼진', 2021년 '프리덱트'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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