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 지분 인수
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 지분 인수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09.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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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 노하우-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 시너지 기대"
ⓒ의협신문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사진 오른쪽)와 강지희 에이투젠 대표

유한양행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관련 치료제 개발 및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투젠은 독자적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면역질환·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특정한 기능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에도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유한양행과 에이투젠은 15일 협약식을 갖고,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유한의 중요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유한양행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전방위적인 지원이 에이투젠의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역량과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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