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준 가톨릭의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2000례
고인준 가톨릭의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2000례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09.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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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2000례를 달성했다. 고인준 교수가 환자 맞춤형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다.
고인준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2000례를 달성했다. 고인준 교수가 환자 맞춤형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다.

고인준 가톨릭의대 교수팀(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이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앞세워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2000례를 달성했다. 

고인준 교수팀은 2021년 5월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를 달성한데 이어 1년 4개월 만에 2000례(2022년 9월 14일 기준)를 넘어섰다. 특히, 서울 은평구 및 경기 고양 등 인근 지역 밖 환자군이 45%를 넘어서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고인준 교수는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인 수술법을 적용하지 않고, 환자의 해부학적 변이와 특징을 면밀히 분석해 수술에 반영하는 맞춤형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며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과 연계한 수술-재활-통증 통합관리 프로토콜을 도입함으로써 수술 후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을 극대화하고, 재활기간을 단축해 환자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인준 교수는 "인공관절 치환술은 집도의 뿐만 아니라 외래, 입원, 수술, 재활 등 모든 의료진이 협력하는 팀워크가 생명"이라며 "체계적인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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