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31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 제31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22.10.20 12:58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상자에 정수자(간호)-유수경(교육)-임영자·김영희(복지 부문)씨
ⓒ의협신문
(사진 왼쪽부터) 김영희 수상자(복지부문/호스피스봉사), 임영자 수상자(복지부문/적십자사봉사), 유한재단 김중수 이사장, 유수경 수상자(교육부문), 정수자 수상자(간호부문). 

유한재단은 10월 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제31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에는 ▲간호부문 정수자 간호사(성이시돌복지의원) ▲교육부문에 유수경 교사(송풍 초등학교) ▲복지부문에 임영자씨(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오륜봉사회 회장) ▲김영희씨(부산 성모병원 완화의료센터 봉사원)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 

정수자 간호사는 1990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무연고·이혼·별거 등의 사유로 돌볼 사람이 없고 비싼 간병비 부담 때문에 입원할 수 없는 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며 전인간호를 실천하고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는 등 돌봄과 사랑을 실천해왔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유수경 교사는 1993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하며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헌신적인 교육사랑을 펼치면서 바른 인성 함양과 봉사정신을 심어주고 대안학교 지원 및 학습더딤 학생 학력 향상과 학교 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복지부문 수상자인 대한적십자사 임영자 봉사원은 1980년 봉사회에 입회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 관리와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했으며, 김영희 봉사원은 1992년부터 호스피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의 영적 심리적 어려움을 상담하는 등 사랑과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 .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영예로서, 사회봉사의 일념으로 평생을 살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기 위해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했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