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산개협) 부산지회가 새 집행진을 구성, '개원 산부인과 살리기'를 위한 총력 투쟁의 구심체를 마련했다. 지난 달 9일 구성된 집행진은 회장에 안광준(안광준 산부인과의원)씨를 비롯해 부회장에 김 철, 한공창, 임철수, 안미란 회원을 학술이사에 한공창, 총무이사 박 연, 기획이사 신근식, 재무이사 최영주, 보험이사 박준제, 홍보이사 강설미, 의무이사 안종필 회원을 집행위원으로 선출했으며, 중앙대의원에 각각 유길조, 김태선, 이준덕, 김대봉, 조성욱, 한공창, 안광준 회원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