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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특임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기택 특임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장 취임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22.10.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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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경희대학교 특임교수
김기택 경희대학교 특임교수

김기택 경희대학교 특임교수(동탄시티병원 명예원장)가 대한정형외과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1년이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6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최상의 교육과 진료를 추구하고 정형외과학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56년 설립됐다.

김기택 신임회장은 "전임 집행부의 비전을 이어받아 65년 전통에 걸맞는 정형외과학회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함께 취임하는 정홍근 이사장을 비롯한 제66대 집행부를 도와 새롭게 시작되는 학회의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학회들과 상생의 길을 찾고, 학회 건물준비 모금운동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것이며, 4차산업혁명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학술 친목단체로서 전공의 교육과 회원들간의 원활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형외과의 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택 특임교수는 척추분야 권위자다. 강직성척추염 교정수술, 척추암 수술 등 고난도 척추수술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정형외과의사로 월등한 임상적 치료결과와 학문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되서 올해 8월말 정년퇴직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고난도 척추수술에 집중하며 괄목할만한 성취를 이뤄냈다.

대한정형외과회장 외에도 대한척추외과학회장,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침습학회장 및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학문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