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자의사회, 11월 30일 암환자 돕기 바자회

경남여자의사회, 11월 30일 암환자 돕기 바자회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22.11.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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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지역암센터 암환자 돕기에 수익금·성금 지원
여의사 사회봉사활동 참여 유도…바자회 판매 물품 기부 접수

경상남도여자의사회가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경상국립대병원 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암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경남여자의사회는 여의사들의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암센터 환자 성금 마련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생활 소품, 옷, 전자기기, 도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 바자회 수익금과 성금은 암환자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경남여자의사회는 바자회에서 판매할 물품 기부와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처는 아래와 같다. 

▲창원 : 창원 경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박미영 ▲김해 : 김해 에스피부과 엄성희(김해시 내외중앙로 84 서울메디컬센터 6층) ▲사천 : 사천 아동병원 이민혜(경남 사천시 사천읍 선평길 17 서울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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