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방의료'에 시니어 의사들이 간다면? 정재원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11월 3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소외지역을 위한 시니어 의사인력 활용방안' 토론회에서 지방의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훈식·김민석·신현영(더불어민주당)·조명희(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의협신문 김선경 2022. 11.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상원 2022-11-11 08:38:18 더보기 삭제하기 참 좋은 생각입니다. 나 처럼 의과대학을 은퇴한 많은 친구들이 그냥 전문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고급 인력은 지방, 무의촌 등에서 근무할 수있도록 정책과 배려를 하신다면 많은 회원이 동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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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2022-11-11 08:38:18 더보기 삭제하기 참 좋은 생각입니다. 나 처럼 의과대학을 은퇴한 많은 친구들이 그냥 전문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고급 인력은 지방, 무의촌 등에서 근무할 수있도록 정책과 배려를 하신다면 많은 회원이 동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나 처럼 의과대학을 은퇴한 많은 친구들이 그냥 전문지식을 활용하지 못하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고급 인력은 지방, 무의촌 등에서 근무할 수있도록 정책과 배려를 하신다면 많은 회원이 동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