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의료연대 릴레이 시위 "간호법 폐기"
보건복지의료연대 릴레이 시위 "간호법 폐기"
  • 김미경 기자 95923kim@doctorsnews.co.kr
  • 승인 2022.12.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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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 회장·곽지연 간무협 회장, 추위 속 "간호법 반대" 시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2월 1일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12월 1일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12월 1일 영하의 날씨에도 함께 간호법 저지 1인 시위를 벌였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 속에서도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이필수 의협회장은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1인 시위는 이필수 의협회장에 이어 곽지연 간무협회장이 바통을 받아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필수 회장과 곽지연 회장은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대표로서, 지난 11월 27일에도 [간호법 제정 저지를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대회'에서 간호법 반대를 외쳤다. 또 국회 앞 1인 시위와 집회에 수 차례 참여했으며, 지난 5월 22일에는 '삭발 투쟁'까지 단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곽지연 간무협 회장이 이필수 의협 회장과 함께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의협신문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12월 1일 이필수 의협회장에 이어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의협신문

한편, 간호법 저지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보건복지의료연대)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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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2-12-02 09:13:06
기득권 눈치보며 선진국이 진작에 시행해온 국민을 위한 간호법을 외면한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간호의 질이 좋아지면 그 혜택은 온전히 환자와 국민에게 이롭다는걸 알면서도 사리사욕때문에 저지하고 비방하다니 정말 기득권 폐해 심각합니다.

선을 지켜라 자기자리에서 2022-12-01 14:24:46
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 이리저리 다니며 사고내면 피해는 국민이
국민을 위한다는 말뿐이 정책말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CCTV 할거면 다해라 처치실 수술방 시설마다 다 저출산으로 힘들다고 하며 사망사고 어찌그리 짧게 형을 내리는지

의협 반대 2022-12-01 14:17:16
지금 의료법은 의사만을 위한 의사특혜법이지... 국회는 중대범죄자 면허 취소법 빨리 통과시켜라

법 다운법 2022-12-01 13:59:59
만인에게 평등한법 이 되야지 오로지 한단체만 위한법은 독재요 악법
법을 배우신분이 먼저 나서면 어느 누가 책임을 지나요
국민을위한 법이 개정되야지 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간호법은 또다른 직역들의 상실감과 이나라의 실망이 커질겁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