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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스결산⑧의협 이촌동 신축회관 완공…오송 제2회관도 추진
2022년 뉴스결산⑧의협 이촌동 신축회관 완공…오송 제2회관도 추진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2.12.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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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제41대 집행부가 12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새 의협회관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41대 의협 집행부는 의협 신축회관에서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종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협은 지난 5년간 머물렀던 용산임시회관에서 이촌동 신축회관으로 이전, 12월 12일부터 새 회관에서 공식 회무를 시작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제41대 집행부가 12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새 의협회관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41대 의협 집행부는 의협 신축회관에서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종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협은 지난 5년간 머물렀던 용산임시회관에서 이촌동 신축회관으로 이전, 12월 12일부터 새 회관에서 공식 회무를 시작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대한의사협회가 신축 회관(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46길 37) 공사를 마무리, 11월 25일 준공 승인을 받았다. 2017년부터 5년간 머문 임시회관 시대를 마감하고, 12월 12일부터 공식 회무를 시작했다.

구 의협회관은 1974년 완공 이후 21대부터 39대 집행부에 이르기까지 43년 동안 의료계 역사를 쌓아올린 보금자리 역할을 했다.

하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는 못했다. 몇 차례 이전과 신축 방안을 논의했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건축물 노후화가 계속되면서 2016년 실시한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다. 붕괴 위험 등 안전문제가 불거졌다. 2017년 열린 제69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이촌동 구 회관 철거 및 해체 후 신축'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건축비는 회관신축 특별회비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100억원을 모금해 충당키로 의결했다. 

각종 민원이 쏟아지면서 공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담당 용산구청은 2020년 10월 7일에야 철거를 승인했다. 12월 6일 착공식 개최 이후 신축 공사는 2년여 만에 마무리, 11월 25일 건축물을 사용해도 좋다는 승인이 떨어졌다. 새 의협회관은 대지면적 1788㎡(541평), 연면적 9250㎡(2798평)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를 갖췄다.

대한의사협회는 2022년 3월 24일 용산임시회관에서 '오송 제2회관 건립 및 활용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대한의사협회는 2022년 3월 24일 용산임시회관에서 '오송 제2회관 건립 및 활용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김선경 기자] ⓒ의협신문

의협 오송 제2회관 추진 계획은 2017년 제69차 대의원총회에서 충청북도의사회의 긴급 동의안을 통해 처음 부상했다. 하지만 오송 제2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안 의결 이후 자금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2022년 4월 24일 열린 제74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17억원의 부지 매입 예산안 의결에 따라 오송 제2회관 추진 계획이 탄력을 받았다.

현재 오송회관 관련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봉천)를 중심으로 최적의 활용 방안을 도출해 내기 위한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인 설립 방안이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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